대한민주주의 공화국 - 백문식, , 정인출판사, 2013 @학년 @반 @@@ 머리말: [사회의 그물에 속해있는 ‘우리’는 ‘나’와 ‘너’의 관계를 지켜야한다.][대한민국이라는 사회의 그물에 속해있는 ‘우리’는 ‘나’와 ‘너’ 사이의 법이라는 관계를 지켜야한다.] 사회의 관계는 법의 그물로 쳐 있다. 우리의 삶이 곧 법이다. 법은 오늘날 정치적 규범을 넘어 일상생활의 잣대가 되므로 더욱 가까워질 필요가 분명히 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우리가 지켜야 할 법을 다 알고 있기는 힘들다. 그러나 대한민국 고등학생이라면 알아둔다고 하여 해가 될 것이 없는 헌법에 대해 책에서 알기 쉽게 다루어 놓았다. 법과 법본문 - 단락 1 : 사회는 우리 인간의 필요에 의해 모두가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해 법으로 정해놓았다.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