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고등학교 물리2 세특 공개 (-> 컴공과 물리2 세특, 물리1 세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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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세특

정전감응에 대해 직접 탐구하고 검전기와 에보나이트 막대 등 여러 실험도구들을 가지고 실험을 직접하며 진행하는 수업을 통해 친구들의 이해를 돕고자 함. 발표 수업에서 실험을 진행한 최초의 학생임.

도체에서의 정전기 유도와 유전체에서의 정전기 유도를 ‘연예인을 구경하고자 하는 소녀 팬’이라는 소재를 엄격한 집안은 유전분극, 자유로운 집안은 자유전자라는 예시를 들어 설명하며 창의적인 모습을 보여줌.

‘물리 모방 시 쓰기’에서 비열과 어는점, 녹는점을 이육사 시인의 ‘절정’ 시를 이용하여 창작함. 음보가 필요할 때는 문학적 표현을 사용하고 물리적 표현을 사용할 때는 정확한 표현을 사용함으로서 물리와 시를 잘 구분함과 동시에 물리와 문학적 표현을 교차시켜 배열함으로서 두 가지 과목을 잘 융합함.

기계공학과에 대한 강연을 듣고 유체역학과 재료 역학 등을 직접 탐구하여 친구들에게 발표함. 강연을 듣고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여치와 메뚜기의 귀가 가지는 과학적 특성과 고막이 타원형인 이유, 지렛대의 원리와 충격흡수에 대해 직접 탐구하고 친구들에게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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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준비해야 대회에서 상을 받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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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 물리Ⅰ기초반(28시간)을 수강함. 기계공학과 강연에서 여치와 메뚜기의 귀가 가지는 공학적 특성과 다리의 무게 분산 기술을 보며 로봇에 적용시키는 기술을 응용하는 컴퓨터 전문가가 되겠다는 뜻을 밝힘. 이육사 시인의 ‘절정’을 모방하여 물체의 비열과 극한 상황에 대한 초극의지를 적절히 안배하여 창의적인 시를 창작하여 융합적인 사고를 가진 학생으로 보임. 물체의 정전기 유도에 대한 발표 수업을 진행하면서 전자기 유도 실험을 이용해 자석의 운동이 전류를 유도할 수 있음을 보이고, 전기현상과 자기현상의 밀접한 연관성을 맥스웰의 역사와 함께 설명하며 발표에 대한 열의를 가지고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학생임.

 

 

아두이노를 이용하여 로봇을 만들고 로봇의 구성 부품과 코딩을 이용한 동작 원리 등을 설명하며 친구들에게 자신의 진로에 대한 뚜렷한 목표를 밝힘. 클리퍼드A 픽오버의 ‘한 권의 물리학’을 읽고 해커들의 공격 행위를 자동으로 계속 시도하는 APT수법에 대한 방어막으로 양자컴퓨터를 제안하면서 꿈에 대한 구체성을 확립함. 전반사와 광통신 단원을 발표하며 유선 광통신 FTTH기술 뿐 아니라 적외선 광통신 IrDA 개념도 설명하며 관심분야에 대해 열정을 보이는 학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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